ㅋㅋㅋ 조심하세요.
제 기억으로는 가장 쪽팔렸던(ㅡ,.ㅡ) 경우는 아는 아주머니들이 채소를 사려고 트럭 주위에 많이 모여있는 곳에서 왼쪽발 클릿을 빼고 착지를 하고 오른쪽 클릿을 낀 채로 건들건들 몸을 흔들며 인사를 나누며 이야기하다가 무심하게도 오른쪽으로 몸이 기우는 바람에 우당탕 하고 넘어진 일입니다. 아흐흑..그때는 정말 단단한 콘크리트 바닥의 야멸찬 반응을 느낄 겨를도 없이 민망하더군요.ㅋㅋㅋ
>어제오후 드디어 처음으로 장착후 친구와 한강 라이딩을 ...
>아니나 다를까 폼잡다가 우당탕탕 윽 !
>지나는 사람들은 왜 넘어지는 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친구는 혼자 뽕 달아서그런다구 마구놀리고 흑흑
>하여간 하루에 3번 신고 했네요...
>그중 가장 위험한순간은 왼쪽 푸르고 착지하려는순간 왜잔차는 반데로 기울던지...
>그후 부턴 양쪽을 다푸르지요....
제 기억으로는 가장 쪽팔렸던(ㅡ,.ㅡ) 경우는 아는 아주머니들이 채소를 사려고 트럭 주위에 많이 모여있는 곳에서 왼쪽발 클릿을 빼고 착지를 하고 오른쪽 클릿을 낀 채로 건들건들 몸을 흔들며 인사를 나누며 이야기하다가 무심하게도 오른쪽으로 몸이 기우는 바람에 우당탕 하고 넘어진 일입니다. 아흐흑..그때는 정말 단단한 콘크리트 바닥의 야멸찬 반응을 느낄 겨를도 없이 민망하더군요.ㅋㅋㅋ
>어제오후 드디어 처음으로 장착후 친구와 한강 라이딩을 ...
>아니나 다를까 폼잡다가 우당탕탕 윽 !
>지나는 사람들은 왜 넘어지는 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친구는 혼자 뽕 달아서그런다구 마구놀리고 흑흑
>하여간 하루에 3번 신고 했네요...
>그중 가장 위험한순간은 왼쪽 푸르고 착지하려는순간 왜잔차는 반데로 기울던지...
>그후 부턴 양쪽을 다푸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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