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교회에서 자신의 존재?를 인식 시키려면 엄청 열심히 활동 해야합니다.ㅋㅋㅋ 그런데 요즘 많은 사람들이 큰교회를 선호하지요 부담이 없기 때문에 님께서 느끼신 그러한 서먹하고 외톨이된 느낌을 많은 사람들은 편하다? 고 생각하나 봅니다. 큰교회는 가고싶을때가고 하루 빠져도 뭐라 안하고 사람들이 어디교회 다니냐고 물으면 000교회 다닌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수 있구요 이런 장점들이 있지요 하지만 작은 교회는 어떻습니까? 한사람만 와도 "어서오십시오" 교인들이 반기고 목사님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신답니다. 그런데 이런것들이 부담 ? 이 될수는 있죠....시간이 흘러 내가 죽을때 큰교회는 담임목사님 이 오셔서 장례식을 치뤄주시는가? 큰교회는 절대 그런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만약 교회의 장로라도 된다면 모르겠지요 큰교회는 장로만 몇백명이 넘습니다. 하지만 작은 교회는 거의 모든 교인들이 찾아오고 담임 목사님도 임종부터 하관까지 예배도 드려주고 슬퍼해 주십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작은 교회의 좋은 점은 많이 있지만 제 말이 너무 길었던것 같습니다.
교회 다니시는 분은 쪽지 주셔요
이 외에도 여러가지 작은 교회의 좋은 점은 많이 있지만 제 말이 너무 길었던것 같습니다.
교회 다니시는 분은 쪽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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