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는 데도 권태기가 있나보죠? 그럼 전 중독증인가 봅니다. 자전거로 분당 오리와
죽전에서 삼성동으로 2년 반이상을 출퇴근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런데도 타기 싫다거나
한 적은 전혀 없는거 같군요. 비오는 날도 타고 싶은데 마누라 바가지가 귓가에 박박거려서
못타지... 타기 싫다거나 한 적은 전혀 없어요. 쉬는 토요일에도 자전거를 끌고 나가기 일쑤
고 요즘 하루 통근 거리 55Km, 한달이면 평균 1,000Km 이상, 2년 반동안 주행거리는 정확
히는 모르지만 4만여 Km 정도지요.
시간나면 괴산이나 청주나 예산이나 홍성으로 자전거타고 한번 갔다 오고 싶은데 바가지
소리가 시끄러워서 아직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지요. 위 네곳이 모두 자전거로 110~
150Km 사이의 곳이거든요.
정붙이고 자전거 많이 사랑해 보세요. 권태기 느낄 틈이 없지요.
죽전에서 삼성동으로 2년 반이상을 출퇴근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런데도 타기 싫다거나
한 적은 전혀 없는거 같군요. 비오는 날도 타고 싶은데 마누라 바가지가 귓가에 박박거려서
못타지... 타기 싫다거나 한 적은 전혀 없어요. 쉬는 토요일에도 자전거를 끌고 나가기 일쑤
고 요즘 하루 통근 거리 55Km, 한달이면 평균 1,000Km 이상, 2년 반동안 주행거리는 정확
히는 모르지만 4만여 Km 정도지요.
시간나면 괴산이나 청주나 예산이나 홍성으로 자전거타고 한번 갔다 오고 싶은데 바가지
소리가 시끄러워서 아직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지요. 위 네곳이 모두 자전거로 110~
150Km 사이의 곳이거든요.
정붙이고 자전거 많이 사랑해 보세요. 권태기 느낄 틈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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