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은 아니고
어려운 시간내서 8월 6일부터 4박 5일간 서울에서 평창 지나 망상갔다가 대관령 넘어 서울로 되돌아 오는 투어를 갑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강원도로 자전거 여행을 떠나는데 이번엔 코스가 힘들어 걱정도 되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자전거여행은 즐겁습니다.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거든요.
이글거리는 태양~~ 그 태양에 달구어진 아스팔트 위로 질주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흥분됩니다.
그나저나 차량지원 하기로 한 후배의 휴가일정이 맞지 않아 못간다 하니... 쩝.
어려운 시간내서 8월 6일부터 4박 5일간 서울에서 평창 지나 망상갔다가 대관령 넘어 서울로 되돌아 오는 투어를 갑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강원도로 자전거 여행을 떠나는데 이번엔 코스가 힘들어 걱정도 되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자전거여행은 즐겁습니다.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거든요.
이글거리는 태양~~ 그 태양에 달구어진 아스팔트 위로 질주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흥분됩니다.
그나저나 차량지원 하기로 한 후배의 휴가일정이 맞지 않아 못간다 하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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