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산악자전거인지 거의 도로만 타는 사람입니다.
자전거의 주목적이 출퇴근이다 보니 주말엔 쉬거나 한강정도 달리는 것이 고작입니다.
산에라도 가면 좋긴 하겠지만 시간도 안되고,
안전장구도 없어서 왠지 꺼려지더군요.
아무탈 없이 타고 내려오면 좋지만 만에하나 사고라도나면 회사 성격상 업무에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되기 때문에 꺼리는 편입니다.
한강도 끝에서 끝으로 한바퀴 돌면 하루 코스정도로는 좋다고 봅니다.
자전거의 주목적이 출퇴근이다 보니 주말엔 쉬거나 한강정도 달리는 것이 고작입니다.
산에라도 가면 좋긴 하겠지만 시간도 안되고,
안전장구도 없어서 왠지 꺼려지더군요.
아무탈 없이 타고 내려오면 좋지만 만에하나 사고라도나면 회사 성격상 업무에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되기 때문에 꺼리는 편입니다.
한강도 끝에서 끝으로 한바퀴 돌면 하루 코스정도로는 좋다고 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