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전은 안돼..
한국놈은 맞아야 돼..
이런말... 원래 우리나라에서는 쓰지 않았던 말이죠
이건 일본인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우리 민족의 문화적 자부심을 깍아내릴때나
식민지 교육에 순응하지 않는 이른바 불량선인을 교육할때 쓰던 말이죠
그런데 해방된지 60년이 다된 지금도 우리가 우리자신에게 쓰고 있군요.
왜 쓰시나요? 실제로 본인은 맞아야 말이 통하는 그런 사람인가요?
아니믄 실제로 본인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2등민족인가요?
한국놈은 맞아야 돼..
이런말... 원래 우리나라에서는 쓰지 않았던 말이죠
이건 일본인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우리 민족의 문화적 자부심을 깍아내릴때나
식민지 교육에 순응하지 않는 이른바 불량선인을 교육할때 쓰던 말이죠
그런데 해방된지 60년이 다된 지금도 우리가 우리자신에게 쓰고 있군요.
왜 쓰시나요? 실제로 본인은 맞아야 말이 통하는 그런 사람인가요?
아니믄 실제로 본인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2등민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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