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건 아니지만... 수동유원지 내리막에서 66키로까지 찍히더군요...
더 속력을 낼수도 있었지만 빗길이라 코너링때 미끄러질꺼 같아 무서워서 브렉을 슬슬 잡긴 했지만요^^ 내리막의 속도는 암것 아닙니다... 오르막의 속도가 중요하겠죠??
>얼마전 TREK3700을 사면서 속도계를 하나 달았죠...
>뭐 자전거에 자짜도 잘 모르는 초보입니다.
>그냥 속도계 달아서 타보고 싶다는 생각에...
>어제 내리막길에서 오만상 밟어서 48.??까지 찍었습니다.
>평지에서는 22~27사이에 왔다갔다 하는데.. 순간 최고 속도 48찍으니깐
>기분이 무섭기도 하고.. ㅎㅎ
>그냥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더 속력을 낼수도 있었지만 빗길이라 코너링때 미끄러질꺼 같아 무서워서 브렉을 슬슬 잡긴 했지만요^^ 내리막의 속도는 암것 아닙니다... 오르막의 속도가 중요하겠죠??
>얼마전 TREK3700을 사면서 속도계를 하나 달았죠...
>뭐 자전거에 자짜도 잘 모르는 초보입니다.
>그냥 속도계 달아서 타보고 싶다는 생각에...
>어제 내리막길에서 오만상 밟어서 48.??까지 찍었습니다.
>평지에서는 22~27사이에 왔다갔다 하는데.. 순간 최고 속도 48찍으니깐
>기분이 무섭기도 하고.. ㅎㅎ
>그냥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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