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도 아닌 롯*마트에 있는 자전거 판매원에게 자전거를 구입해서...
(뭣도 모르고 매우 바가지 씌얻었던.....)
고장이 나서 글로 갓습니다. 롯*마트로... 근데..
아저씨가 잘 손질 하고있더만 갑자기 어느 아줌마가 와서 "애들 자전거는 어느게 좋냐는둥..."
그덕에 저는 30분 가량 기다렸습니다..
라이딩 하기로 한 친구들이 절 기다리고 있었습죠,,,
-_-+ 아저씨께는 말을 걸어보려 했으나 말할 틈을 주지 않더군요...
제 자전거 고치는 건 신경도 안쓰더군요...
그 아저씨가 이글을 만약~~ 에 보았다면.. 알아서 느끼시길.!
(뭣도 모르고 매우 바가지 씌얻었던.....)
고장이 나서 글로 갓습니다. 롯*마트로... 근데..
아저씨가 잘 손질 하고있더만 갑자기 어느 아줌마가 와서 "애들 자전거는 어느게 좋냐는둥..."
그덕에 저는 30분 가량 기다렸습니다..
라이딩 하기로 한 친구들이 절 기다리고 있었습죠,,,
-_-+ 아저씨께는 말을 걸어보려 했으나 말할 틈을 주지 않더군요...
제 자전거 고치는 건 신경도 안쓰더군요...
그 아저씨가 이글을 만약~~ 에 보았다면.. 알아서 느끼시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