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아이아디다스 게시판에다 익스플로러용 땀받이 아시죠.. 두꺼운거..
지금 pro 사용중인데 이걸 사용하고 싶다고 pro 땀받이는 별 효과가 없다고
구매 한다고 써놨습니다.
게시판에 답글 달린거 보니까 입금하고 주문 하고 된다네요..
그래서 어제 배송받았습니다.
근데 보니까 제꺼 pro랑 배송온거 땀받이 두께가 차이가 없더군요 -_-;
어제 그래서 한참 q/a 게시판에서 삽질했습니다. 스폰지 두께 문제로.
본사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이게 독일에서 pro/익스플로러 겸용으로 온거라고
다른건 없다고하네요.
그래서 이건 원하는게 아니다고 반품하겠다고 했죠..
그래서 오전에 택배회사에 반품 예약 착불로 했습니다.
예약하고 다시 아이아디다스 게시판에가서 은행,계좌번호 등등 을 써놓고 반품에 대해 썼는데.
답글..택배비는 고객의 부담이라네요 ㅋㅋ
땀받이 가격이 만원인데요.. 본사에서 배송할때 3500원 착불이라고 해서 물건 받을때
돈꺼낼려니까 택배기사 왈 선불로 냈다고 하더군요..
이때까진 기분 좋았습니다........
쩝..
짜증나서 지네가 보낼때 낸 택배비랑 제가 착불로 보낸 택배비 까서 입금해달라고 했네요 -_-;
한 2천원 들어올려나.. 이게 뭐하는짓인지.. 아무 이득없이 8천원 가량 날렸군요.
지금 pro 사용중인데 이걸 사용하고 싶다고 pro 땀받이는 별 효과가 없다고
구매 한다고 써놨습니다.
게시판에 답글 달린거 보니까 입금하고 주문 하고 된다네요..
그래서 어제 배송받았습니다.
근데 보니까 제꺼 pro랑 배송온거 땀받이 두께가 차이가 없더군요 -_-;
어제 그래서 한참 q/a 게시판에서 삽질했습니다. 스폰지 두께 문제로.
본사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이게 독일에서 pro/익스플로러 겸용으로 온거라고
다른건 없다고하네요.
그래서 이건 원하는게 아니다고 반품하겠다고 했죠..
그래서 오전에 택배회사에 반품 예약 착불로 했습니다.
예약하고 다시 아이아디다스 게시판에가서 은행,계좌번호 등등 을 써놓고 반품에 대해 썼는데.
답글..택배비는 고객의 부담이라네요 ㅋㅋ
땀받이 가격이 만원인데요.. 본사에서 배송할때 3500원 착불이라고 해서 물건 받을때
돈꺼낼려니까 택배기사 왈 선불로 냈다고 하더군요..
이때까진 기분 좋았습니다........
쩝..
짜증나서 지네가 보낼때 낸 택배비랑 제가 착불로 보낸 택배비 까서 입금해달라고 했네요 -_-;
한 2천원 들어올려나.. 이게 뭐하는짓인지.. 아무 이득없이 8천원 가량 날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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