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만 그런게 아니라 메이커든 동네컴터가게든 컴맹은 봉으로 봅니다.
대부분의 부품들은 최고최고최고 싼 부품들. 그것도 구하기도 힘든 이름없는 회사의 부품들을 사용합니다. 당연히 고장도 잘나죠.
그렇다고 해도 어지간하면 부품을 교체할만한 고장은 없습니다만 a/s 신청을 하면 멀쩡한 부품을 갈아버리거나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해결될문제로 윈도우를 다시 깔아버립니다.
그게 다 돈이죠. 출장비에 수고비에 부품비에..
주위에 컴터 조금 하는사람한테 부탁하면 음료수한잔에 해결될 문제를 말이죠.
요즘은 컴터 잘하는 사람이 많아 동회회나 동료, 아니면 옆집 아들래미 등등.. 어느정도 하는사람이 있을겁니다.
음료수로 미안하면 수고비 몇만원 주고 부탁하는게 훠얼~~씬 이득일겁니다. 대딩이하일수록 더 싼값에 높을 효율이 있을겁니다 ㅋㅋ
그리고 어차피 몇십년 더 컴터 사용할거 윈도우 까는거나 부품 교환하는것 정도는 배워두는것도 여러모로 좋을듯 싶네요.
컴맹을 노리는 늑대들을 조심하십시오.
대부분의 부품들은 최고최고최고 싼 부품들. 그것도 구하기도 힘든 이름없는 회사의 부품들을 사용합니다. 당연히 고장도 잘나죠.
그렇다고 해도 어지간하면 부품을 교체할만한 고장은 없습니다만 a/s 신청을 하면 멀쩡한 부품을 갈아버리거나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해결될문제로 윈도우를 다시 깔아버립니다.
그게 다 돈이죠. 출장비에 수고비에 부품비에..
주위에 컴터 조금 하는사람한테 부탁하면 음료수한잔에 해결될 문제를 말이죠.
요즘은 컴터 잘하는 사람이 많아 동회회나 동료, 아니면 옆집 아들래미 등등.. 어느정도 하는사람이 있을겁니다.
음료수로 미안하면 수고비 몇만원 주고 부탁하는게 훠얼~~씬 이득일겁니다. 대딩이하일수록 더 싼값에 높을 효율이 있을겁니다 ㅋㅋ
그리고 어차피 몇십년 더 컴터 사용할거 윈도우 까는거나 부품 교환하는것 정도는 배워두는것도 여러모로 좋을듯 싶네요.
컴맹을 노리는 늑대들을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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