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마지막 말씀이....주연테크 이렇다고 주위에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ㅡㅡ;
소비자보호원에 넣어보세요.
아님 소비자보호원에 넣을 것이라고 말해보세요.
경험상 업자들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태도가 안달라지면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세요.
별로 귀찮지도 않으니까요.

그리고 아래 님처럼 주위 컴퓨터 아는 사람에게 알려달라고 하던지...
그게 귀찮으면 돈 좀 더 써서(요새 저가형도 많이 나오지만) 노트북사세요.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노트북이 속편합니다. ㅡㅡ;


>지난 2월 주연테크 컴퓨터 를 구입 했습니다....
>
>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 음악 자료 작업하는게 전부인 저의
>
>컴이 자꾸 다운이 되서 약1개월후 A/S 를 요청했는데....
>
>윈도우를 새로깔고 보드등을 교체 해야 한다며...
>
>자료를 모두 지우고 부품을 모두 새것으로 교체 했다더군요...
>
>그래서 새마음 새뜻으로 사용을 하고 얼마 있지않아 또 다운이되는일이 발생....
>
>다시 A/S를 의뢰했었습니다.
>
>컴에 열이 많이 발생해서 또 다시부품을 교체 해야 한다더군요...
>
>그래서 PC안에 중요 자료있으면 메모 해달래서 메모 해줬습니다....
>
>그리고 A/S 끝났다고 가져왔는데....
>
>약 70기가 분량의 자료는물론 모든 자료가 다 지워 진겁니다....
>
>그래서 따졌더니 복원 해주겠답니다...
>
>그로부터 11일이 지나서 연락이 왔습니다...
>
>원래 자료가 하나도 없었었다고...아예 복원할 자료가 없다네요...
>
>말이됩니까? 복원할 자료가 없다니....
>
>처음 A/S를 받고 4개월 동안 사용한 컴퓨터에 자료가 하나도 없었다니....
>
>그래서 주연테크로서는 모든 최고의 조치는 다한거라서...
>
>더이상 해드릴것이 없다고 합니다...
>
>그것도 하도 연락이 없길래 답답해서 전화 해서 상담원과 통화후 담당자의
>
>전화를 기다리가 벨한번울리고 끊기고 (무슨 060 에로전화도 아니고)
>
>그래서 다시 전화 해서 상담원과 통화후 담당자의 전화를 또 다시 기다려서 받은 답변입니
>
>다.
>
>조립컴퓨터를 구입해서 아직도 잘쓰고 있는 저희 부모님이 부럽습니다...
>
>여러분!!!A/S실수하고 시치미 뚝 떼는 주연테크 컴퓨터 절대 사지 마세요.
>
>모든 제품은 현혹되서 구입할때보다... 문제가 있을때 해결 하려는 자세와...
>
>방법이 중요합니다.
>
>주연테크 컴퓨터는 판매는 몇번째 순위 인질 모르지만...
>
>사후 처리는 아직 세상에 나오면 안돼는 미숙아 정도입니다.
>
>그리고 주위 분들에게도 주연테크 컴퓨터는 이런일이 있다고 알려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