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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져봤던 매그21의 부드러움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

Kona2005.08.07 01:05조회 수 18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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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흐.
  쥬디 나왔을 때는 매그가 단종되지 않았나요?

  쥬디 SL, XC 이런 오일 댐핑 샥은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스페셜 S-Works에 달려나오던 카본 쥬디도 있었죠.

  다운힐용 더블크라운 쥬디100도 있었는데, 요즘은 100mm는 어중간한 트레벌이죠.

  기술의 발전에 놀라울 따름이죠.
  160mm였는지 170mm였는지 그 이상은 만들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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