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하는 차 타고 다녀서 돈이라면 눈에 뵈는 게 없는 모양이군요.
썩을...
잘못을 저지르고 자신의 지위를 내세우는 인간, 돈으로 해결하려는 인간, 나이로 동방예의지국 찾는 인간 이런 것들은 아주 싸그리 쓸어 담아 방사능폐기물처리장에 콘크리트와 함께 묻어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조금 전에 횡단보도에서 신호위반하고 돌진해와서도 나이 들먹거리며 버티던 정신나간 '인천 XX XXXX' 세피아 운전사가 생각나 더 열 받는군요.
개념 없는 인간들은 귀찮게 해줘서 스스로 귀찮아서라도 조심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자전거 끌고 횡단보도 건널 때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돌진해 지나가는 개념 없는 차들을 보면 자전거를 확 던져넣어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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