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하고 나서 모임에 가기가 사실 두렵습니다.
옷은 소금에 절여서 제가 맡아봐도 토할 것 같은데.
특히나 신발을 벗는 방석집 가면 거의 죽음이죠.
다른 분들도 그런 고민 많이들 하실 것 같은데,
http://www.bikeallday.com/BikeLaboratory/bl_detail.asp?BL_CODE=56
이런 제품이 있던데, 사용하신 분들 어떻던가요?
후기 남기신 분에게 경품까지 주네요.
옷은 소금에 절여서 제가 맡아봐도 토할 것 같은데.
특히나 신발을 벗는 방석집 가면 거의 죽음이죠.
다른 분들도 그런 고민 많이들 하실 것 같은데,
http://www.bikeallday.com/BikeLaboratory/bl_detail.asp?BL_CODE=56
이런 제품이 있던데, 사용하신 분들 어떻던가요?
후기 남기신 분에게 경품까지 주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