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라 말하지? 집안에(내방) 자전거가 세 대나 있으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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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엔 대충 프레임만 걸린 상태였지만 지금은 거의 90% 이상 형태를 갖춘 그 넘이 걸려 있으니... 게다가 정병호님의 누 머쒼도 조립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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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집사람은 13:00 차 타고 출발 했다 하고.
>나올꺼나냐구? 안간다구~! 짐이 많으니 나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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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다시 분해하고 어쩌구 저쩌구 해서 율동공원까지 가서~!
>쏜아타가 거기에서 일주일간 잠자고 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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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아 넌 아직 테스트 라이딩 안된단다...(쉬프터 장애 발견으로)
>스텔스로 다시 이식 시작~! 아이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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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야 워 그깟거 금방이니... 림은 정말 세팅이 까탈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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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에 분당가지 자전거 타고 가려고 하니 벌써 땀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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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가만 있으면 땀은 안나는데... 현재 집안 온도는 29도~! 바깥 기온은 32도~!
>선풍기 안틀고 에어컨도 안튼 상태.
>
>자전거에 올라서면 바로 줄줄줄 일텐데..
>
>어젠 둘째넘이 아빠 목소리 듣더니 마구 울더군요. 핏줄인가? 아빠아~~엉엉엉~!
>
>아무튼 휴가 끝입니다. 전 휴가가 안맞아서 못갔습니다.(열심히 일을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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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어쩌지? 뭐라 말하지? 돈은 어디서 났냐구 하면 뭐라 말하지>???
>
>뭐 색상이 한 색상 하니깐.//... 대충 얼버무려 버릴까? 싸구리라고?
>
>아이 씨 .... 그러기엔 안장이 너무 날렵하잖아!~!
>
>음 안장은 바디 지오메트리상 좋은걸 써 줘야 뭐 거시기(??)에도 지장 없고...
>
>근데 아무리 봐도 초보자가 봐도 그냥 보이는데..
>
>일단 빨리 이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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