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도 비가 많이 왔나봅니다 ㅎㅎ 아무리 그려셔도 처조카님의 호칭은 좀 젊잖치 못 한 것 같읍니다 으음 ㅋㅋ 청죽님 이제 세상사(일기도 포함하여)에 대해 안목이 좀 생길때가 되지 않으셨나요? ㅎㅎ 일기예상을 처조카님보다 못하시다뇨 아무래도 장거리라이딩의 휴유증같슴다 ^^
>하도 더워 탁아(?)중이던 쥐방울 처조카를 데리고
>
>동네구석에 바람을 쐬러 갔다가
>
>방금 전에 비를 쫄딱 맞고 들어왔슴다.
>
>쥐방울 왈,
>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깐...집에 있자고 했잖아요"
>
>탁아의 길은 멀고도 먼 길입니다...ㅠㅠ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밑의 답글에 된장 쓰리가 이미...ㅋㅋㅋㅋㅋㅋㅋㅋ
>
>된장-4로 고쳤습니다
>
>
>하도 더워 탁아(?)중이던 쥐방울 처조카를 데리고
>
>동네구석에 바람을 쐬러 갔다가
>
>방금 전에 비를 쫄딱 맞고 들어왔슴다.
>
>쥐방울 왈,
>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깐...집에 있자고 했잖아요"
>
>탁아의 길은 멀고도 먼 길입니다...ㅠㅠ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밑의 답글에 된장 쓰리가 이미...ㅋㅋㅋㅋㅋㅋㅋㅋ
>
>된장-4로 고쳤습니다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