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런 된장- 4

靑竹2005.08.06 23:58조회 수 666댓글 0

    • 글자 크기


하도 더워 탁아(?)중이던 쥐방울 처조카를 데리고

동네구석에 바람을 쐬러 갔다가

방금 전에 비를 쫄딱 맞고 들어왔슴다.

쥐방울 왈,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깐...집에 있자고 했잖아요"

탁아의 길은 멀고도 먼 길입니다...ㅠㅠ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까닥님께서 밑의 답글에 이미 된장3 순번을 ...ㅋㅋㅋㅋㅋㅋㅋㅋ

된장-4로 고쳤습니다



    • 글자 크기
된장 투... (by 꼴까닥) 이런 된장- 4 (by 꼴까닥)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2
34149 풍경소리...그소리를 靑竹 2005.08.06 166
34148 그정도 가격이라면,, 기사도왕자 2005.08.06 170
34147 비.. 그냥 좋죠 jongdo 2005.08.06 207
34146 요즈음 비는 좀 "디지털'틱하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toberain 2005.08.06 217
34145 ㅋㅋ 저와 똑 같네요 잔차타면 더 시원하죠(냉무) 꼴까닥 2005.08.06 182
34144 전 내리붓는 비 맞고는 죽어도 못 탑니다 ㅎㅎ(냉무) 꼴까닥 2005.08.06 186
34143 자꾸 잃다 보니 취미가 되던데요..<----찌릿------ごご 靑竹 2005.08.06 203
34142 자전거를 팔면서 겪은일 ~~ 꼴까닥 2005.08.06 347
34141 에이 자꾸 잃어버려야 속도계장사도 먹고살죠 ㅋㅋ(냉무) 꼴까닥 2005.08.06 165
34140 제가 사용했던 방법.. bycaad 2005.08.06 155
34139 이런 뒌장.. prollo 2005.08.06 515
34138 이런 뒌장.. 꼴까닥 2005.08.06 208
34137 된장 투... 靑竹 2005.08.06 219
34136 된장 쓰리... 꼴까닥 2005.08.06 245
34135 된장 투... 꼴까닥 2005.08.06 232
이런 된장- 4 靑竹 2005.08.06 666
34133 이런 된장- 4 꼴까닥 2005.08.07 254
34132 흑 노턴 안티 2005지우는법... 인큐버스 2005.08.07 205
34131 그래픽 드라이버 업댓 했습니다.. prollo 2005.08.07 254
34130 왜이리 더운지.. 靑竹 2005.08.07 17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