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더워 탁아(?)중이던 쥐방울 처조카를 데리고
동네구석에 바람을 쐬러 갔다가
방금 전에 비를 쫄딱 맞고 들어왔슴다.
쥐방울 왈,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깐...집에 있자고 했잖아요"
탁아의 길은 멀고도 먼 길입니다...ㅠㅠ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까닥님께서 밑의 답글에 이미 된장3 순번을 ...ㅋㅋㅋㅋㅋㅋㅋㅋ
된장-4로 고쳤습니다
동네구석에 바람을 쐬러 갔다가
방금 전에 비를 쫄딱 맞고 들어왔슴다.
쥐방울 왈,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깐...집에 있자고 했잖아요"
탁아의 길은 멀고도 먼 길입니다...ㅠㅠ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까닥님께서 밑의 답글에 이미 된장3 순번을 ...ㅋㅋㅋㅋㅋㅋㅋㅋ
된장-4로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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