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모르고 샾에가면 낭패보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나름데로 자주 가는 샾에서도 매장가가 아닌 소비자권장가(보통 매장가는 여기서 20% DC하죠..)로 일단 가격불러놓고 소비자가 눈치못채면 그 가격에 바로 넘기는거죠.
정말 짜증나는건 요 옆에 리뷰란에서 제법 괜찮은 평을 받은 샾에서도 가끔 그런 엉뚱한짓을 한다는겁니다. 누굴 초짜로 아나.....

참!....글구 바가지 쓴거 맞습니다. 유감입니다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