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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竹2005.08.07 10:41조회 수 33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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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저런~

어디 차가운 계곡물 있으면 한동안 담그시지요..

아무래도 땀띠가 좀 가라앉을 거 같습니다.

하루에 너무 많은 거리를 가시면 몸이 축나실까 두렵네요.

안전한 일주 하십시요^^


>어제
>성남 06시에 출발하여 22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폭염인지라 체력소모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리고 제천 단양구간의 시멘트운송트럭의 위협적인 질주에 부은 간뎅이가
>줄어드네요.
>
>마지막 축령산 조령고개 업필은 죽음이었고
>정상에 올라오니 어두워졌기에, 딴힐 시 라이트 문제로 어려움이,
>핸들가방을 사용하고 있어 EL500라이트를 달만한 공간이 없어 애를 먹었습니다.
>
>에구 똥꼬에는 땀띠가 났네요.
>이거 오늘부터 라이딩에 문제가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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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섭습니다...ㅋㅋㅋ (by 靑竹) 그건 잠자리가 아닙니다. 샙니다! (by ukk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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