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남 06시에 출발하여 22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폭염인지라 체력소모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리고 제천 단양구간의 시멘트운송트럭의 위협적인 질주에 부은 간뎅이가
줄어드네요.
마지막 축령산 조령고개 업필은 죽음이었고
정상에 올라오니 어두워졌기에, 딴힐 시 라이트 문제로 어려움이,
핸들가방을 사용하고 있어 EL500라이트를 달만한 공간이 없어 애를 먹었습니다.
에구 똥꼬에는 땀띠가 났네요.
이거 오늘부터 라이딩에 문제가 예상되네요.
성남 06시에 출발하여 22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폭염인지라 체력소모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리고 제천 단양구간의 시멘트운송트럭의 위협적인 질주에 부은 간뎅이가
줄어드네요.
마지막 축령산 조령고개 업필은 죽음이었고
정상에 올라오니 어두워졌기에, 딴힐 시 라이트 문제로 어려움이,
핸들가방을 사용하고 있어 EL500라이트를 달만한 공간이 없어 애를 먹었습니다.
에구 똥꼬에는 땀띠가 났네요.
이거 오늘부터 라이딩에 문제가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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