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영입한 NRS team....아직 제 몸에 못 맞추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3인치에서 4인치...뒤 샥의 공기압은 그대로...
(원래 3인치 세팅은 4인치 세팅보다 공기압이 낮습니다.)
뒤가 낭창낭창한 느낌....패달링시 약간의 바빙....
미는 패달링으로 바빙을 줄이면서 도로 주행...
오늘의 테스트 장소 일자산...
업힐에서의 약간의 바빙이 뒤바퀴 접지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번 no sag 세팅에는 바빙이 전혀 없는 대신 뒤 바퀴의 슬립이 많았는데,
약간의 바빙을 주니 궁뎅이로 누르는 맛이 있네요..
오늘의 세팅은 싱글트랙에서 아주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운힐에서도 느낌이 좋은 건 당연한 것이구요..
그러나...NRS의 단점...이거 핸들링이 아주 않좋습니다..
업힐에서 앞바퀴가 자기 맘대로 돌아버리려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다운힐에서 타이트한 코너도 좀 불안하고...
좀 더 타봐야 겠지만, 아무래도 80mm포크로 바꿔야 할 듯 싶습니다.(현재는 98mm)
몸이 익숙해져서 포크를 교환하는 사태가 없기를 바랠뿐입니다.
이번에는 3인치에서 4인치...뒤 샥의 공기압은 그대로...
(원래 3인치 세팅은 4인치 세팅보다 공기압이 낮습니다.)
뒤가 낭창낭창한 느낌....패달링시 약간의 바빙....
미는 패달링으로 바빙을 줄이면서 도로 주행...
오늘의 테스트 장소 일자산...
업힐에서의 약간의 바빙이 뒤바퀴 접지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번 no sag 세팅에는 바빙이 전혀 없는 대신 뒤 바퀴의 슬립이 많았는데,
약간의 바빙을 주니 궁뎅이로 누르는 맛이 있네요..
오늘의 세팅은 싱글트랙에서 아주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운힐에서도 느낌이 좋은 건 당연한 것이구요..
그러나...NRS의 단점...이거 핸들링이 아주 않좋습니다..
업힐에서 앞바퀴가 자기 맘대로 돌아버리려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다운힐에서 타이트한 코너도 좀 불안하고...
좀 더 타봐야 겠지만, 아무래도 80mm포크로 바꿔야 할 듯 싶습니다.(현재는 98mm)
몸이 익숙해져서 포크를 교환하는 사태가 없기를 바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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