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일 님께서 주로 타는 코스, 출입금지한대도 그렇게 너그러울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통제시간이라는게 ,,

영화보러 갔는데 스크린 중앙은 막아버리고 양 옆만 보여주면서  즐겁게 영화감상하라는 소리와 다를게 없지 싶네요..

자신의 권리보다는 타인의 권리를 먼저 생각해주는 님의 관용이 부럽군요..


>흥분 가라 앉히시구요..
>저 또한 역시 절에 ㅈ 자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삼막사는 한번도 가보지도 않고 얘기로만 들은 사람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린것 뿐인데요..
>그리고 분명히 말했든지..  사유지가 아닐까 생각해본것 뿐입니다..
>
>더운데 짜증내지 마세요~
>
>아무튼 제 결론은  통제시간을 정해놓은거 봐서는 그다지 나쁜 감정이 없는것 같았구요..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과잉반응을 보이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
>전 삼막사랑 아무런 관련 없는 사람입니다..
>그쪽으로 몰지 마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