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과의 충돌때문에 통제된것 같지는 않은데요..
그리고 엄연히 따지면 아마도 그 길은 삼막사의 사유지 아닐까요??
들어오지 말라면 할말없는거죠..
통제시간까지 정해준걸 보면 특별히 자전거에대한 배타적인 느낌은 없어보입니다..
단지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 혼잡을 피해보겠다는 결론인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진짜 삼막사를 놓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통제시간에는 확실하게 이용을 삼가해주시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삼막사에 자유롭게 오르는만큼 삼막사가 원하는것도 지켜줄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엄연히 따지면 아마도 그 길은 삼막사의 사유지 아닐까요??
들어오지 말라면 할말없는거죠..
통제시간까지 정해준걸 보면 특별히 자전거에대한 배타적인 느낌은 없어보입니다..
단지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 혼잡을 피해보겠다는 결론인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진짜 삼막사를 놓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통제시간에는 확실하게 이용을 삼가해주시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삼막사에 자유롭게 오르는만큼 삼막사가 원하는것도 지켜줄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