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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훌쩍...

augustwon2005.08.09 01:37조회 수 3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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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끝나고 집으로 와서 매일 WILD BIKE에 들어 옴니다~~

지금 저는 그냥 자전거를 자지고 있지만 사진을 보면서 산을 타는 모습과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제마음이 엄청시리 설레 입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자전거로는 산을 타거나 경기를 나갈수 없기에....ㅜ.ㅜ

장거리의 레이싱을 하는 것도 자전거에게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전거를 산지는 1년정도 됏는데...
자주 넘어지는 바람에 자전거의 제속도가 잘나오지 안네요....ㅜ.ㅜ

요즘 아주 미치겠습니다~~~
꿈을 꿔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꿈을 꾸니....ㅜ.ㅜ

자전거를 살려구 생각을 하니 가격이 만만치 안고..
중고장터를 매일 둘러보지만 키183이라서 몸에 맞는 자전거도 별로 없습니다~~
으앙~~ 요즘 아주 미치겠습니당~~~

어케 하는게 좋을까요?
저좀 도와주세요~~~으앙~~~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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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누가 보시면..) (by 왕따라이더) 아직도 꿈을 꾸는 걸요^^ (by 靑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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