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도 아버지꼐서 술을 많이 드시다가 중3때 돌아가셧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제나이 중 3 .... 효도는 커녕... ㅠㅠ 이글을 읽는데 마침 노래목록에 미사OST 슬픈노래가 흘러나오네요... 아무튼 힘내세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