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삼아 저가형 잔차를 사서 몇번타보지도 못하고 바로 분해해 버렸습니다. 암것도 모르는 초보인 제가 데오레급으로 조립잔차를 만들고자 결심을 한것이죠. 결국 프레임까지 다 바꾸고 휠셋 두짝만 빼고 모두 바꿔버렸습니다. 아니 조립한 잔차에 기존에 있던 휠셋을 썻다는 표현이 좋겠네요.
퇴근하면 조금씩 조금씩 결국 어제 완전 조립이 다되어 여기저기 시운전을 다니다가,,
확실이 느낌은 틀리더군요. 부드럽고,, 가볍고,, 기분이 너무좋아 미친듯이 달리려고 안장에서 엉덩이를 떼고 열심히 페달질을 하던 그 순간! 갑자기 뻑뻑하던 페달이 땅으로 푹 꺼집니다. 체인이 끊겨버린거죠. 다행히 왼쪽발이 페달을 밟고 있어 오른쪽다리만 까지고 말았지만 두다리가 페달에서 떨어졌다면 아마 턱은 찢어지고 고자가 될수있었다는 사실에 다리에서 흐르는 피보다 식은땀이 더욱 더 납니다. 집에 돌아와 체인은 교환했지만 안장에서 엉덩이 떼고 페달질하는건 겁이나네요. 왈바님들도 자전거 정비 잘 하시구요, 체인커터쓸때 조심조심 살살하세요. 무리하게 힘주다가 체인 유격생기면 심하게 다치게 되거든요. 더운날씨지만 항상 즐거운 하루하루 되셨으면 하구요 꼭!!!!! 안전운행 입니다.
퇴근하면 조금씩 조금씩 결국 어제 완전 조립이 다되어 여기저기 시운전을 다니다가,,
확실이 느낌은 틀리더군요. 부드럽고,, 가볍고,, 기분이 너무좋아 미친듯이 달리려고 안장에서 엉덩이를 떼고 열심히 페달질을 하던 그 순간! 갑자기 뻑뻑하던 페달이 땅으로 푹 꺼집니다. 체인이 끊겨버린거죠. 다행히 왼쪽발이 페달을 밟고 있어 오른쪽다리만 까지고 말았지만 두다리가 페달에서 떨어졌다면 아마 턱은 찢어지고 고자가 될수있었다는 사실에 다리에서 흐르는 피보다 식은땀이 더욱 더 납니다. 집에 돌아와 체인은 교환했지만 안장에서 엉덩이 떼고 페달질하는건 겁이나네요. 왈바님들도 자전거 정비 잘 하시구요, 체인커터쓸때 조심조심 살살하세요. 무리하게 힘주다가 체인 유격생기면 심하게 다치게 되거든요. 더운날씨지만 항상 즐거운 하루하루 되셨으면 하구요 꼭!!!!! 안전운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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