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조금만 젊다면...
님들이 가는곳에 동참하고싶은마음 굴뚝같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대로의 계획이 있었기에...
이번 여행중에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역시 음식에 있었지요,
말짱한 날씨가 점심시간만되면 소낙비가 내리니...(물에빠진 쌩쥐신세...)
좀 맛있겠다 싶은곳은 식탁이 없고 방석집이라는 점때문에 고생했습니다.
보고싶어요 말바 님들...
님들이 가는곳에 동참하고싶은마음 굴뚝같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대로의 계획이 있었기에...
이번 여행중에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역시 음식에 있었지요,
말짱한 날씨가 점심시간만되면 소낙비가 내리니...(물에빠진 쌩쥐신세...)
좀 맛있겠다 싶은곳은 식탁이 없고 방석집이라는 점때문에 고생했습니다.
보고싶어요 말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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