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명의 도둑을 놓칠지 언정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리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게 하라며 덕치를 하던 옛날의 현명한 위정자들이 생각납니다.
그저 비가 와서
비탓이려니 하시고 화를 푸시기 바랍니다.
>수업중에 갑자기 걸려온 전화
>먼저 성함을 밝히고
>왈바에 올린 시트포스트와 안장이 도난물건이라고 하면서..
>언제쯤 구입했으며,어디서 구입했냐고 하길래..
>차례대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
>근데 계속 도난물건이라는 듯이 말씀을 하시더군여..
>샵에서 물건 구입한 저로써는 정말 황당하더군여..
>
>물론 분실한 분의 심정을 알겠으나.
>첨부터 분실을하여 추적중이다.
>같은 제품이 올라와서 작물이 아닌지 해서
>죄송하지만.. 어디서 구입했는지..알려달라는 식으로
>
>떠보는식이 아닌 사실을 그대로 말했다면...
>좀더 부드럽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남을 배려하는 왈바가 됐으면 합니다.
>그냥 푸념이였습니다.
>오늘도 역시 비가 오는군여.. ^^:
그저 비가 와서
비탓이려니 하시고 화를 푸시기 바랍니다.
>수업중에 갑자기 걸려온 전화
>먼저 성함을 밝히고
>왈바에 올린 시트포스트와 안장이 도난물건이라고 하면서..
>언제쯤 구입했으며,어디서 구입했냐고 하길래..
>차례대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
>근데 계속 도난물건이라는 듯이 말씀을 하시더군여..
>샵에서 물건 구입한 저로써는 정말 황당하더군여..
>
>물론 분실한 분의 심정을 알겠으나.
>첨부터 분실을하여 추적중이다.
>같은 제품이 올라와서 작물이 아닌지 해서
>죄송하지만.. 어디서 구입했는지..알려달라는 식으로
>
>떠보는식이 아닌 사실을 그대로 말했다면...
>좀더 부드럽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남을 배려하는 왈바가 됐으면 합니다.
>그냥 푸념이였습니다.
>오늘도 역시 비가 오는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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