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깥에서 일하거나 라이딩가거나 이런건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데 집에오면 손하나 까딱안하죠 -_-;
자전거 처음샀을때도 보통분들은 아끼고 닦고 하기 마련인데 자전거 산지 4달 가량이 흘렀
는데도 세차한 횟수는 2회정도 밖에 안되네요.
체인청소도 근래들어 한번하고 -_-; 일딴 라이딩 하고 돌아오면 씻은다음에 선풍기 바람쐬며
담배한대 피면서 느긋하게 자는게 우선이기때문에;
져지, 두건, 장갑 이런것도 거의 안빨다 싶이 하다가 최근들어 조금 부지런해져서 라이딩 갔
다오면 빨곤합니다.... 역시 말대로 조금부지런해 진것 같아요. 많이 부지런해진게 아니고
-_-;
최근 폭우가 내린것을 아실텐데 밤에 컴퓨터 하고있는데 비가쏟아지더군요. 물론 보통
분들은 빨리 나가서 져지등을 걷어서오겠지만 전이렇게 생각합니다
"해뜨면 마르겠지 =.=;"
그런데 집에오면 손하나 까딱안하죠 -_-;
자전거 처음샀을때도 보통분들은 아끼고 닦고 하기 마련인데 자전거 산지 4달 가량이 흘렀
는데도 세차한 횟수는 2회정도 밖에 안되네요.
체인청소도 근래들어 한번하고 -_-; 일딴 라이딩 하고 돌아오면 씻은다음에 선풍기 바람쐬며
담배한대 피면서 느긋하게 자는게 우선이기때문에;
져지, 두건, 장갑 이런것도 거의 안빨다 싶이 하다가 최근들어 조금 부지런해져서 라이딩 갔
다오면 빨곤합니다.... 역시 말대로 조금부지런해 진것 같아요. 많이 부지런해진게 아니고
-_-;
최근 폭우가 내린것을 아실텐데 밤에 컴퓨터 하고있는데 비가쏟아지더군요. 물론 보통
분들은 빨리 나가서 져지등을 걷어서오겠지만 전이렇게 생각합니다
"해뜨면 마르겠지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