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생각에는 자전거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말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봅니다.
컴퓨터의 경우는 사용자에 관계없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고 봅니다. 이건 개개인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될 수 없는 것이죠.
그러나 자전거의 경우는 어쩔 수가 없다고 봅니다.
얼마의 토크로 볼트를 조였더니 부러졌다.
다운힐을 하는데 몇 kg의 힘을 가했더니 프레임에 크랙이 생겼다.
평지에서 몇 뉴턴의 힘으로 페달링을 몇 RPM으로 했더니...풍속과 체중을 고려하였을 경우에는 Net 속도가 얼마쯤이겠다.
이러한 데이터를 일반인이 제공할 수는 없겠지요.
데이터를 들이대는 게 있다면 아마도 판매자나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일 뿐일 겁니다.
워낙 개개인 차가 심하고, 몸으로 느끼는 정도를 말하다가 보니 주관적인 정보가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잘 나가더라. 다운힐에서 샥이 잘 먹어주더라. 탄성이 좋은 것 같더라..
어쩔 수 없는 거라고 보는데요....
그리고 정보를 데이터화 할 수 있을 만큼 개체수가 너무나 적다는 것도 한몫을 한다고 봅니다.
그나마 얼마안되는 국내의 MTB(자전거) 사용자에다가 거기서 그나마 얼마되지 않는 정보들...그 정보들도 너무나 주관적이라..일반화하기에는 오차가 너무 큽니다.
사용자가 많은 mtbr같은 곳이 정보보다는 데이터가 많은 이유가 될 수도 있겠죠.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들은 내용은 마치 자기가 직접 경험한 것처럼 정보를 와전시키는 것은 사라졌으면 합니다.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으면서 충격에 약하다니, 잘 나간다니, 쉽게 부서진다니...하는 것들 말입니다.
제 생각에는 자전거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말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봅니다.
컴퓨터의 경우는 사용자에 관계없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고 봅니다. 이건 개개인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될 수 없는 것이죠.
그러나 자전거의 경우는 어쩔 수가 없다고 봅니다.
얼마의 토크로 볼트를 조였더니 부러졌다.
다운힐을 하는데 몇 kg의 힘을 가했더니 프레임에 크랙이 생겼다.
평지에서 몇 뉴턴의 힘으로 페달링을 몇 RPM으로 했더니...풍속과 체중을 고려하였을 경우에는 Net 속도가 얼마쯤이겠다.
이러한 데이터를 일반인이 제공할 수는 없겠지요.
데이터를 들이대는 게 있다면 아마도 판매자나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일 뿐일 겁니다.
워낙 개개인 차가 심하고, 몸으로 느끼는 정도를 말하다가 보니 주관적인 정보가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잘 나가더라. 다운힐에서 샥이 잘 먹어주더라. 탄성이 좋은 것 같더라..
어쩔 수 없는 거라고 보는데요....
그리고 정보를 데이터화 할 수 있을 만큼 개체수가 너무나 적다는 것도 한몫을 한다고 봅니다.
그나마 얼마안되는 국내의 MTB(자전거) 사용자에다가 거기서 그나마 얼마되지 않는 정보들...그 정보들도 너무나 주관적이라..일반화하기에는 오차가 너무 큽니다.
사용자가 많은 mtbr같은 곳이 정보보다는 데이터가 많은 이유가 될 수도 있겠죠.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들은 내용은 마치 자기가 직접 경험한 것처럼 정보를 와전시키는 것은 사라졌으면 합니다.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으면서 충격에 약하다니, 잘 나간다니, 쉽게 부서진다니...하는 것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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