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10분 경 구일역에서 딸랑이 치면서 저 추월해 가셨는데, 제가 석수역까지 멀리서 졸졸 따라갔습니다.
근데, 왜 그렇게 딸랑이를 가만 놔두지 못하시는지...
속도가 있으셔서 안전을 위해서 그러시는 건 알겠는데....
보행자가 다 장애물로 보이시지는 않을텐데, 속도 줄이기가 그렇게 싫으신가요?
막상 뻥 뚫린 곳에서는 더 빨리 달리시지도 않으시던데데, 그렇게 바쁘신 것 같지도 않고....
다음부터는 좀 조용히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딸랑이 자제 부탁 드립니다.
조용히 산책하시는 분들의 평화를 깨는 겁니다.
도로에서 지나가는 차들이 자전거를 보고 빵빵대면서 지나가는 거랑 똑같습니다.
제발 그러지 마시길...
근데, 왜 그렇게 딸랑이를 가만 놔두지 못하시는지...
속도가 있으셔서 안전을 위해서 그러시는 건 알겠는데....
보행자가 다 장애물로 보이시지는 않을텐데, 속도 줄이기가 그렇게 싫으신가요?
막상 뻥 뚫린 곳에서는 더 빨리 달리시지도 않으시던데데, 그렇게 바쁘신 것 같지도 않고....
다음부터는 좀 조용히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딸랑이 자제 부탁 드립니다.
조용히 산책하시는 분들의 평화를 깨는 겁니다.
도로에서 지나가는 차들이 자전거를 보고 빵빵대면서 지나가는 거랑 똑같습니다.
제발 그러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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