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내 마음속의 자전거 에 나오는 목적이 좀 다른 자전거.. 타볼테면 타봐라...~~~라는 모토로 개발된 ... RODEO... 훌.. 파나소닉 로데오 모델.. 것두 중급 - RED 칼라가 떳길래 입찰 했는데.. 실패 했습니다.. 35,000 엔에 통관 세금 운송비 하면 50만원이 가뿐하게 넘을거 같아서 ..GG... 에효 꼭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사진에서처럼 기묘한 헤드와 핸들각으로 인해 균형잡기가 골 때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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