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굵은님의 생각을 부정하는 바는 아니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첫째, 다른분도 지적하셨지만
일단 본인이 운영자 입장에서 글을 쓰실 땐
왈바의 운영자임을 확실히 밝히셔야한다고 봅니다....
다리굵은님이 운영자인 걸 모든 왈바회원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크나큰 착각이겠지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글을 삭제하네마네 하시면,
글을 쓴 사람으로서는 더욱 더 황당하고 기분 나쁜일이 아닐까요?
둘째, 다리굵은 님의 답변에 보면
'언제부터 정해졌느냐? 가 아니라 적절히 삭제해오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디에도 나타낼 필요가 없고, 운영방침에 따르는것 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언제부터 정해진 것도 아니고...
적절히 삭제하시다니....
다리굵은님의 판단이 완벽하게 객관적일순 없지 않습니까?....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세우시고...
그에 따라 조치를 하심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디에도 나타낼 필요가 없는게 아니고...
왈바회원들이 접근하기 좋은 곳에 공시를 해서 회원들 모두 인식하도록하는게
근본적인 대책이 아닐까요?...
잘못된 걸 지적하고 벌을 주는 것보다는...뭐가 잘못인지를 먼저 교육시켜서 잘못을 안 저지르게 하는게...
다리굵은님의 답변을 읽어보면 그때그때 임기응변식 답변이 많고, 주관적인 답변이 많음을 느낌니다...
그야말로 구체적인 운영방안이 없기때문이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제 생각엔 가격에 대한 딴지등...
일부 터무니 없는 것들도 간혹 보지만...
그 때마다 근거를 제시하라는 등...
잘못된 딴지를 지적하시는 회원 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회원들 스스로 잘못된 글에대한 자정 능력이 충분히 있다는 거지요...
굳이 다리굵은님께서 시간 쪼개가면서 관여 안하셔도...
알아서 잘 처리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 건도 분란을 없애려다가 스스로 분란을 만드신 꼴이 된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왈바를 통해 MTB를 알게되고 지금은 푹 빠져서 재밋게 타고 있습니다만...
왈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글을 대할때 마다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운영진으로서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심이 좋을 듯합니다.*^_^*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첫째, 다른분도 지적하셨지만
일단 본인이 운영자 입장에서 글을 쓰실 땐
왈바의 운영자임을 확실히 밝히셔야한다고 봅니다....
다리굵은님이 운영자인 걸 모든 왈바회원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크나큰 착각이겠지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글을 삭제하네마네 하시면,
글을 쓴 사람으로서는 더욱 더 황당하고 기분 나쁜일이 아닐까요?
둘째, 다리굵은 님의 답변에 보면
'언제부터 정해졌느냐? 가 아니라 적절히 삭제해오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디에도 나타낼 필요가 없고, 운영방침에 따르는것 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언제부터 정해진 것도 아니고...
적절히 삭제하시다니....
다리굵은님의 판단이 완벽하게 객관적일순 없지 않습니까?....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세우시고...
그에 따라 조치를 하심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디에도 나타낼 필요가 없는게 아니고...
왈바회원들이 접근하기 좋은 곳에 공시를 해서 회원들 모두 인식하도록하는게
근본적인 대책이 아닐까요?...
잘못된 걸 지적하고 벌을 주는 것보다는...뭐가 잘못인지를 먼저 교육시켜서 잘못을 안 저지르게 하는게...
다리굵은님의 답변을 읽어보면 그때그때 임기응변식 답변이 많고, 주관적인 답변이 많음을 느낌니다...
그야말로 구체적인 운영방안이 없기때문이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제 생각엔 가격에 대한 딴지등...
일부 터무니 없는 것들도 간혹 보지만...
그 때마다 근거를 제시하라는 등...
잘못된 딴지를 지적하시는 회원 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회원들 스스로 잘못된 글에대한 자정 능력이 충분히 있다는 거지요...
굳이 다리굵은님께서 시간 쪼개가면서 관여 안하셔도...
알아서 잘 처리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 건도 분란을 없애려다가 스스로 분란을 만드신 꼴이 된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왈바를 통해 MTB를 알게되고 지금은 푹 빠져서 재밋게 타고 있습니다만...
왈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글을 대할때 마다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운영진으로서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심이 좋을 듯합니다.*^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