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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예절에 대해서, 포럼이라도 열어야 하는 거 아닌지...

Only2005.08.11 11:19조회 수 2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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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는 운영진과 회원들간의 공개적인 대화와 토론의 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제 장터를 통해서 일반회원도 왈바 수익사업에 기여하는 마당에...

너무 일방적인 느낌의 운영방식은 고쳐져야 할 것 같습니다.


날 좋으면 잔차나러 나가느라 이런것 쯤은 신경 안 쓸텐데, 비도오고 날이 구질구질하니까 분위기가 이상해 지네요.^^


저도 괜한소리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프레임 마켓에 판매글에 달린 글들 입니다.  토론해 봅시다.
>
>
>엘파마 익스트림 04년식 이후 모델, 울트라프레임도 저렴하면 구입합니다.ㅎ
>사이즈는 16~17인치로 새것보다는 깨끗한 중고 원하고
>색상은 흰색+빨강색이었으면 좋고 익스트림은 올해 제품 은색+흰색 더 좋습니다.
>헤드셋, 앞드레일러, 싯포스트 따라왔으면 합니다.
>밑의 8500 프레임 때문에 조회수가 폭발적이니 의외로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고.ㅎ
>어쨌든 가지고 계신분들 많이 연락주세요~
>
>05년식 트렉 8500 프레임 15.5인치 예약중이지만 거래완료이전에는 계속 쪽지 받습니다.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톰슨스템, 톰슨 싯포스트 포함하며
>샵에서 구입한 제품이고 사용하지 않은 신품입니다.
>판매가격 78만원
>
>톰슨 스템이나 싯포스트 제외시 71만원씩 둘다 제하면 64만원입니다.
>
>네고문의는 받지 않으며 선거래, 선입금으로 거래하겠습니다
>신품이라 상태는 문제될것이 없고
>단순변심이나 사이즈 문제로 반품받지 않으니 신중히 결정해서 쪽지 주세요.
>  
>freepkb  무게가 얼마나 나가나요??
>05·08·09 14:40
>
>
>블루썬더  그냥 샵에서 흥정해서 사는게 휠씬 좋을듯.....
>05·08·09 16:26
>
>
>다리 굵은  가격에 대한 리플은 정확한정보가 아닐경우 삭제의 대상이 됩니다. "블루썬더"님께선 쓰신 리플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여 다시 리플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금일 21시 이후엔 리플이 삭제 됩니다.
>^^*)
>05·08·09 17:13
>
>
>furiae  알퐁소에서 현금가가 아닌 카드가로 88만원에 톰슨 스템이랑 싯포스트 포함되어있으니
>현금으로 네고 하면 더 쌀거 같은데요. 스템96000원 싯포스트 96000
>어디샵이든 말이죠...
>거기다 요즘 행사로 40%까지 DC하여 팔고있으니 블루썬더님의 말씀이 꼭 틀린것만은
>아닌듯 싶은데요. 그냥 누구나 search하면 금방 알수 있는건데...
>
>블루썬더님의 방법이 옳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래도 판매자가 블루썬더님께
>쪽지던 뭐던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할 부분인데...
>갑자기 리플의 삭제 대상이라는 리플은 언제 부터 그리 정해진건가요?
>05·08·09 17:25
>
>
>ttl0125  다리 굵은님 잘못하신듯...
>05·08·09 17:27
>
>
>yjoon76  다압니다....다알아야하고요. 21시이후삭제하지마세요^^*
>05·08·09 17:43
>
>
>cello77  판매자입니다.
>샵마다 직접 가서 구입하거나 현금 구입시 더 저렴하게 해주는 샵도 있고 아닌 샵도 있습니다.
>그리고 더 네고 해주는 샵도 친분관계나 각 샵에 따라 천차만별일겁니다.
>나는 이 샵하고 친해서 사장님이 50% 해주니까 너도 그 가격에 맞춰서 물품 팔아라 이런식으로 판매할까요?
>아니면 어느 샵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해야 할까요?
>샵에서 완성차 구입하면 각종 사은품 껴서 주고 가격이 고가인 제품은 더 저렴하게 줄수도 있는데
>만약 이런게 중고 장터 나오면 furiae님은 그 사은품 및 하나하나 따져서 신품 가격 책정한 다음에 중고가격을 매기실건지요.
>그리고 하나 더 묻겠습니다. 만약 직접 샵에 방문을 해서 현금 구입할수가 없고
>지역상 인터넷에서 구입할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중고가격을 책정해야되죠?
>보통 중고장터 나오는 가격은 일반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기본 20% 할인된 가격을 기준으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furiae님은 제가 말한 경우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서울 여러군데의 샵에서 물품을 구입해봤지만 현금 구입하면서 인터넷가격보다 저렴하게 준곳과 안 준곳의 비율은 반반정도였습니다.
>정확히 표준화되어 있지도 않고 규격화 되어 있지도 않은 가격으로 중고가격을 매기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블루썬더님은 필요하시면 샵 찾아서 직접 흥정해서 구입하세요.
>05·08·09 17:52
>
>
>furiae  제가 예제로 말씀드린것은 다리굵은님이 정확한 정보를 달아야 한다기에 알퐁소를 예로
>든것입니다. 요점은 분명 제글에서 언급했지만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블루썬더님의
>글을 삭제할수도 있다는 리플이 과연 필요했겠는가... 라는 겁니다.
>cello77님의 처음 프레임 글을 보고 제가 리플을 단것이 아닙니다.
>판단은 구매하는 사람이 하는것이니까요. 다만 자유로운 의견교환을 너무 막는것이
>아닌가라는겁니다. 자유가 지나치면 방종이 될수있지만 다른분들도 말씀하시다시피
>블루썬더님의 글이 지나치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직거래 장터에서
>삭제예고의 리플을 제가 검색해본결과 쉽게 찾질 못했습니다. 안전장터에서 봤던
>그런 리플이 여기에 나타나게 된것이 무엇인지에대하여 궁금하여 리플을 올렸습니다.
>제글 다시한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05·08·09 18:05
>
>
>furiae  그리고 cello77님의 기분을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뜻은 아니었습니다.
>05·08·09 18:07
>
>
>cello77  furiae님이 첫번째 리플에 써주신 글을 잘 보았습니다.
>알퐁소에서 88만원에 카드가로 판매하고 현금 구입시 더 저렴하며 거기다 요즘 행사로 40% 할인을 해준다는것이
>8500 프레임 판매글에 썼으니 제가 보기엔 8500프레임을 말씀하는걸로 보입니다.
>알퐁소에서 8500 프레임을 사면 현금할인에 40% 행사까지 한다..
>설마 이것이 아니고 다른 제품이라면 굳이 8500 프레임 판매글에 그 예를 쓰실 필요가 없겠죠?
>그리고 어디샵이든 다 그렇게 해준다고 하시는데..
>저도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작년에 신발을 같이 타는분이 구입하는데 알퐁소에 갔다가 원하는 사이즈가 없어서 좀 멀긴 하지만 강동구의 모샵에 갔습니다.
>샵 리뷰란에서 칭찬이 가득하고 가격도 저렴하게 준다고 다들 말씀하셔서
>먼거리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분께 그걸 말씀드려서 한참을 어렵게 찾아갔는데
>결국엔 그냥 뻘줌히 있다가 사이트에 나와 있는 가격 그대로 구입하였고 20만원 가까이 되는 신발중에서는 고가의 제품이었는데도 사이트에 나와 있는 가격에서 천원 한장 빼지도 않았습니다.
>카드로 결제한것도 아니고 현금이 없는데도 일부러 은행 찾아서 현금으로 줬습니다.
>furiae님 말씀은 어느샵이나 현금할인 해준다고 하셨는데..
>저만 해당이 안되나보네요.
>가끔 중고장터에 올라온 새제품들을 보면 일반 샵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최저가보다는 저렴하지만
>제가 구할수 있는 가격보다는 비싼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제가 샵에 가면 더 싸게 살수 있는데 왜 비싸게 파냐는 식으로 리플을 달아본적은 없습니다.
>그만큼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건 제 재량이고 제 능력인데 제가 신발을 제값 다 주고 구입한것처럼 다른분들은 그렇지 않을수가 있어서입니다
>제 생각이 틀렸나요?
>그래서 만약 제가 신품을 올릴때는 인터넷 최저가를 찾아서 그 가격보다는 저렴하게 올립니다.
>
>뭐..이 글을 끝으로 가격에 대한 리플이나 잡다한 리플은 달지 않겠습니다.
>05·08·09 18:27
>
>
>tene  저는 대전에 거주합니다.. 대전엔 샾이 몇군데 되질 않치요..(얼마전에 좋은 샾 하나 오픈했지만요 ^^) 거래가는 무조껀 20%라고 보면 됩니다.. 나는 검색해보면 얼마든지 싸게 살 수 있는데 남들은 왜 못하나.. 그런 리플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저같은 경우엔 매일 바보짓을 하는 것이겠군요. ㅎㅎㅎ 살때는 400만 들었는데 만약 판매하게 된다면 그럼 저같은 경우에도 40% DC구입한 가격 기준으로 판매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앞으로는 서울가서 사야 되는건가요??? 자신이 보기엔 어리석어 보일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40%보단 20%에 사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유야 어떻든 유료로 판매글을 올리는건데
>무조껀 샾에서 사는게 더 싸겠다는 리플은 잘못된것이라 생각됩니다. 판매금액이 너무 터무니 없거나 거의 사기수준이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판매자는 나름대로 자신의 구입금액 대비 중고가로 책정해서 올린글인데, 그런 악플은 자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30%니 40%니 현금가 할인이니 이런 말은 거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05·08·09 18:40
>
>
>다리 굵은  언제부터 정해졌느냐? 가 아니라 적절히 삭제해오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디에도 나타낼 필요가 없고, 운영방침에 따르는것 입니다. 많은 리플들을 그냥두면 쓸데없는 오해가 생기기 때문이지요. 정확한정보라고 쓴것도 그 때문 입니다. 지금까지 상당히 많은 리플들이 허무맹랑한..밑도 끝도 없는 내용들이 많았던지라...분란이 되어 왔습니다.(예를 들면 "기계는 구입후 바로 되팔아도 50%"라는 말을 하시는분도 있었죠.) 이런장터는 판매자 구매자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스스로 메너와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정보가 있으면 알려서 판매자와 논의를 할수도 있으나, 내용도 없이 단순한 리플만 있으면 누가보아도 시비거리로만 느껴지지요.
>^^*)
>05·08·09 18:47
>
>
>furiae  다리굵은님의 리플 잘 보았습니다. 그래서 찾을수가 없었군요.
>여러모로 뒤에서 사이트를 위하여 신경쓰시는점 높이 평가하며 수고하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로 들으신 그러한 예제일경우에는 제재를 하거나 경고성 멘트를 단다하여도
>그 누구도 반박하지 않으며 여러사람들이 이런글을 첨부터 쓰지도 않았을것입니다.
>뭐 어쨌든 이런일로 판매자의 글을 지저분하게 한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자가 저의 신조인데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거 같군요.
>다시한번 판매자에게는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알퐁소가 40% 할인해준다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모 샵이 한다는 것입니다.
>적정한 수준의 리플은 윗분 어느분 말씀대로 "알고있고 알아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40%를 거론한것은 맨처음 정확한 정보를 써야 한다는 운영자님의 말씀에
>충실히 따라서 샵과 퍼센티지를 거론한것입니다. 40%를 해주는 샵은 샵 홍보성 글같아서
>처음 썼다가 그부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글이 매끄럽지 않게 된거 같습니다.
>이글이후로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05·08·09 19:01
>
>
>wolf000  trek8500프레임으로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군요...
>좋은 프렘인데...
>다들 자중하시고 즐라 하세요!!!! 계시자님 즐판하시고 ...
>모든 라이더가 웃고 즐기는 MTB인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05·08·09 19:13
>
>
>wolf000  참 아래 HI라는 님이 8500프렘 구하던데 ...
>사이즈도 원하는 사이즈.....
>연락하심 존 거래 될듯 싶은데....
>05·08·09 19:16
>
>
>웅이  정말 그래네요~~^^
>05·08·09 20:20
>
>
>scd0951  두분모두 기분들 푸시고 판매자님 좋은거래 하세요^^
>그래도 두분모두 좋은분 같네요.....^^
>05·08·09 20:30
>
>
>tomcruise  scd0951 님 말씀에 한표!!! 두분모두 좋으신 분들이죠^^
>05·08·09 23:31
>
>
>jerrom5  저는 위에 엘파마 팔고있는데요..외 제겐 리플하나 안달리는지요? 가격이 너무 터문이없기 때문인가요? 슬슬 왈바의 왕따가 되는기분입니다.! 제게도 많은 가르침을.....?
>05·08·10 00:55
>
>
>사랑  정말 좋은 프렘가지고 왜들 이러시는지... 판매자가 보통샵에서 판매하는 인터넷 가격보다 비싸지만 않는다면 사기성은 없다고 봐야하므로 가격딴지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아예 네고부탁하는것이 좋을듯... 자자 8500프렘 정말 좋은 프렘입니다. 총알모자라면 네고 부탁도 하시고 흥정도 하시여, 언렁 사가세염^^*
>05·08·10 02:34
>
>
>푸카키  네고 문의 사절이라는데요.^^
>05·08·10 04:26
>
>
>smckim  와일드 바이크 참 좋은 싸이트라 생각 합니다. 처음 입문자에게 여러가지 정보를 주고
>또 필요한 물건을 사고 팔 수도 있는 필요한 장터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의 정보화 수준 세계적 수준으로 올려놓은 주역이 누굴까요 저는 감히 네티즌
>이라고 생각 합니다. 만약 네이버나 야후가 네티즌들의 언로를 통제하고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막았다면 과연 현재의 우리의 모습을 갖출수 잇을까 하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군요
>이런측면에서 왈바로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왈바에 많은 정보와 켄텐츠 왈바 운영진
>이 만든것 아니지요 모두 자전거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네티즌에 의해 구축된 것입니다.
>물론 장터와 싸이트를 만든 왈바운영하시는 분들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타고 언로를 막으시면 안 됩니다. 개인적인 비방의 글마저다 정화하고 정제할 수 있는 성숙한 네티즌의 역량에 대해 왈바의 남름대로의 잣대를 적용하는 것은 옳지 못 합니다.
>토론속에서 상대를 생각하는 배려와 예의가 갖춰지는 것이지 왈바의 기준에 또는 알아서
>몇사람의 판단에 의해 재단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중히 부탁 합니다. 함부로 삭제를 가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05·08·10 09:25 삭제
>
>
>다리 굵은  일단 "삭제기능"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불필요한 언쟁은 피해야
>합니다. 기분나쁘고 근거없는것을 그냥 둘 이유는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많은분들이 모여서
>의견을 개진하고, 취함하여 이곳을 만들어 나갑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발전을 하구요.
>하지만 근간의 공격성, 근거없는 리플들은 전혀 도움이 되질 못합니다. 특히나 장터에서의
>"카더라~"식의 근거없는 리플은 정말 지양해야할것 입니다. 위의 사항도 그런것 입니다.
>자~~최초 제가 리플을 단것을 보십시오. 어떤리플에 제가 글을 썼나요? 일정부분 근거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정보로서의 가치가 일말의 모래알갱이 만큼만이라도 있었다면 그냥
>두었을것 입니다. 단지 "삭제"만을 놓고 논하는것은 원문의 의도및 취지와 전혀다른것
>으로 서로의 의견만 내세우며 감정만 상할뿐 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장터에서의 "근거없는 리플"의 삭제는 차후로도 계속 되며 그 정도는 더 강화될것 입니다.
>^^*)
>05·08·10 11:11
>
>
>nonjapan  8500 프렘 참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한번도 못 타봐서 항상 군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05년꺼 좀 기다리다가 06년되면 좀 싸지겠죠/? 지금이야 총알이 없으니 어쩔수 없궁..--;;
>
>천상 06년에나 사야 겠네요^^ 좋은 상품 거래 잘하시구요^^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안전라이딩~ 화이팅~
>05·08·10 12:14
>
>
>블루썬더  다리굵은님... 글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시길.... 판매자분이 나열한 조건에 따라 8500 프레임을 78만원 주고 사는것 보다는 (글을 잘 읽어보시길) 그냥 샵에서 사는게 좋다는 말입니다. 8500 프레임 나름대로 가격대 성능비 우수한 하드테일입니다. 튀는맛은 있어도 힘전달은 정말 좋은 프레임이죠... 이곳 왈바에서 가장 인기있는 하드텔 중 하나고요 저두 예전에 몇달간 타가 처분하기는 했어도.... 아무리 매니아들이 모여서 사고파는 장터지만 기본적인 판매자가 구입자에 대한 배려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가격과는 상관없는 부분이죠..) 이러한 부분에 대해 리플을 단것이지 돈 몇만원 차이가 뭐가 그리 대수인가요... 그리고 현금 거래면 알만한 샵에선 8500 그보다 싸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런건 짠밥 많은 매니아만 알아야 하는 특권이겠지만요..... 샵에서 카드 내놓고 대접받으며 케이블 서비스로 그냥 조립도 해주는데 최소한 직거래 장터면 판매자 구매자 서로 WIN, WIN 하는게 상식이 아닐런지요....
>
>그리고 다리굵은님... 불필요한 리플의 언쟁은 다리굵은님도 크게 한 몫 하신겁니다. 리플 삭제할려면 모든 리플을 다 삭제하세요.. 괜히 밑에 제 아이디 듥먹이는 글 보이지 않게...
>05·08·10 12:54
>
>
>smckim  다리굵은님이 왈바 주인신가봐요? 전 몰랐습니다.
>별로 비방한것도 없는데 삭제 운운하시는것 보니 좀 중간자적 자세가 못 되는군요
>이정도 수준의 싸이트라면 전 떠납니다.
>그럼 안녕히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
>저에게 더이상 악풀 달지 마세요 탈퇴하면 볼 수 없으니 ....
>참 내 캐쉬~~~~
>05·08·10 13:39 삭제
>
>
>oton22  블루썬더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그리고 짬밥많은 매니아만 알고 있는걸 저 같은 초짜들에게도 전파하는게 왈바의 기능중 하나가 아닐까요?
>05·08·10 14:36
>
>
>gigaden0  중고차 파는 친구한테 앞으로 중고차 가격 반값에 팔아라고 해야겠네..
>그럼 몇몇 분들이 소문낼꺼고..그럼 전국 중고차 가격이 지금보다 반값으로
>떨어지는게 합당하다고 몇몇분들이 우길것이고...별 설득력 없는 장황한 글에
>우민들은 그런가보다하고 반값에 팔거고...그때 아싸~~~ 하고 모조리 사들여서
>외국에 팔면 되겠다...걍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습니당~
>05·08·10 16:04
>
>
>XTASY  블루썬더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한마디 합니다. 이곳 왈바 장터에서 늘 느끼는것이지만 장터란에 물건을 올릴려면 1000원을 이곳 주인장에게 지불해야 하는데 하루 평균 판매글이 70개 이상 올라가니 이곳 왈바 주인장도 장사를 잘하는거네요? 베너 광고도 많고요 다리굵은님 운영진인지 왈바홈피 주인장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곳 회원들의 글에 운영진이랍시고 트집잡고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캐쉬 500원으로 내리던가 무료로 운영하세요... 팔것도 없는데 남아도는 캐쉬는 어떻하라고 정말 짜증 납니다. 다리굵은님이 낄 자리가 아닌것 같은데
>05·08·10 16:50
>
>
>다리 굵은  이후에 리플을 다신분들만 보십시오.(아니면 리플을 처음부터 본문 내용과 함께 정독을 하신후 다시 리플을 달아주십시오.) 처음에 제가 쓴글이 "근거가 있는 리플" 원하는것 이었습니다. 블루썬더님이 마지막에 쓰신것처럼 처음부터 그렇게 리플을 달았을경우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요.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만 "그냥 샵에서 흥정해서 사는게 휠씬 좋을듯..... " 이란 글은 누가, 어디서, 어떻게 그런가격에 살수 있는지 또 정말 그가격에 가능한것인지 모릅니다. 판매자분도 기분이 나쁘실것 이구요. 해서 분란의 소지를 막고자 "근거"를 요구한것이고 또 그렇게 해야 합니다. ##나머지 본문과 관계없는 내용은 저한테 직접 전화를 하셔서 물어보십시오. 전화비가 아까우시면 콜렉트콜 하십시오. 0108-328-3527 입니다.
>^^*)
>05·08·10 17:32
>
>
>injae  다리굵은 님이 운영자로서 글를 게재하려면 "운영자"나 "관리자" 등 객관적으로 누구나 운영자임을 알 수 있는 ID를 쓰는게 상식일거 같네요. 개인 ID로 삭제 운운하니 일단 회원 분들이 황당할 수 있겠습니다.
>
>또한, 위 회원 분들 말대로 왈바의 정보란은 회원들이 만들어 가는거지 운영진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운영진이 노력을 기울여서 제공하는 정보가 하나라도 있나요? 그렇다면 웬만한 리플들의 글은 회원 상호간에 자율적으로 조정해 나가도록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당사자 일방의 삭제 요구가 있다거나 하는 특단의 사정이 있다면 모르지만요.
>
>판매자가 기분나쁠 리플을 달았더라도 판매자가 삭제를 요구해야지 운영자가 임의로 삭제하기로 하면 무슨 검열 비슷한 분위기가 될 수도 있을 거 같네요. 그리고 근거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도 상당히 주관적인 접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꼭 삭제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면 근거없는 글의 객관적 모형을 만들어서 회원 들의 의견을 한번 청취하기 바랍니다.
>05·08·10 22:47
>
>
>XTASY  다리굵은님이 왈바 회원의 상전인가요?? " 정독을 하고 리플 달아라 말아라..." "상관없는 말할려면 나한테 직접 전화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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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2 문제는... Tomac 2005.08.11 265
33701 이렇듯 세상살이가 그리 만만한게 아니겠죠 꼴까닥 2005.08.11 328
33700 ? smckim 2005.08.11 235
33699 이곳도 세상사는 곳이군요~,.~ yong10park 2005.08.11 577
33698 오~~~~~~~~~~호! 꼴까닥 2005.08.11 228
33697 초연한 마음으로... wntnftk 2005.08.11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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