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라고 생각되는건 근거있는 리플을 원하는것 이었는데, 당사자는 삭제만을 주안시 하더군요.
당연히 양자간의 핀이 틀어지지요. 장터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항상 문제가 되는건 가격에 대한
리플들이더군요. 비싸네~싸네~#에선 얼마더라~ 사실상 근거도 없으면서 말이지요. 같이 타는
형도 샥한번 팔려다가 쓸데없는 리플에 곤욕을 치른적이 있습니다. 제가 더 화나더군요. 뭐 중고는
당연히 아무리 새거라도 60%이하로 팔아야 된다는둥...그사람도 말하자면 그렇단 이야기 겠지만
이성이 있다면 글을 가려서 써야죠. 그리고 그런식의 논란에서 자정이 되는것도 못봤구요. 스스로들
지켜야지 잘못해놓고선 삭제한다고 바득바득 우기기만하면 그건 무슨경우에 없는 일이겠습니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