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을 밀어서 넘어지셔도 그거 폭행으로 넘길 수 있었을 텐데요.
무조건 쓰러지고 나서 일어나지 마시고 119를 부르고 119오면 저 사람이 밀어서
넘어지고 나서 엉치뼈가 아파서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하시면 끝입니다.
바로 입원 후 진단서 끊고 경찰서로.. 그 놈이 튈려고 하면 "나 니 번호판 외웠응께 갈라면 가"
라고 말해주시면 끝,
제가 어린나이지만 사회생활을 좀 하다보니 사람은 항상, 극한 상황을 위해 "강력한 육두문자 신공"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어이 없는 경우를 안 당하려면 남보다 더 독한 마음을 먹고 맞짱(?)을 떠야 합니다.
내가 약하게 나가면 상대방은 더 강하게 나옵니다. 이게 제가 느낀 사회의 쓴 맛입니다.
육두문자신공은 남발해서는 안되나, 글에서 처럼 또라이가 상대 일경우 강력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허나 옵션으로 손이 올라가면 안됩니다.
"x발, 개XX"등등,,,
여하튼 마음 푸세요. 세상에는 특히 대한민국에는 운전대 잡은 또라이 많습니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 줄도 모르는 상 또라이죠. 아 불쌍키도 해라.
무조건 쓰러지고 나서 일어나지 마시고 119를 부르고 119오면 저 사람이 밀어서
넘어지고 나서 엉치뼈가 아파서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하시면 끝입니다.
바로 입원 후 진단서 끊고 경찰서로.. 그 놈이 튈려고 하면 "나 니 번호판 외웠응께 갈라면 가"
라고 말해주시면 끝,
제가 어린나이지만 사회생활을 좀 하다보니 사람은 항상, 극한 상황을 위해 "강력한 육두문자 신공"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어이 없는 경우를 안 당하려면 남보다 더 독한 마음을 먹고 맞짱(?)을 떠야 합니다.
내가 약하게 나가면 상대방은 더 강하게 나옵니다. 이게 제가 느낀 사회의 쓴 맛입니다.
육두문자신공은 남발해서는 안되나, 글에서 처럼 또라이가 상대 일경우 강력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허나 옵션으로 손이 올라가면 안됩니다.
"x발, 개XX"등등,,,
여하튼 마음 푸세요. 세상에는 특히 대한민국에는 운전대 잡은 또라이 많습니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 줄도 모르는 상 또라이죠. 아 불쌍키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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