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헬멧쓴 머리로 그노마 얼굴을 들이 받는거죠.....
>
>그랬더니 차를 세우고 내리더군요.
>
>그 사람 하는 말 "니가 차야? 니가 차냐구~! xxxxxx~!"
>
>이런 경험도 처음이였고 이렇게 막 나가는 사람앞에서 무슨 말 부터 끄내야 할지 난감하더군요.
>
>처음부터 반말과 함께 나오는 육두문자...
>
>저도 잘한건 아니라 그렇게 크게 변명할건 없었지만...
>
>그 사람 대놓고 하는 행동 정말 너무 싫었습니다.
>
>결국 나중에 치료비 걱정이 되었는지( 치아 교정하고 있었거든요^^;)
>
>얼굴은 못때리고 헬맷을 밀어버리더군요.
>
>결국 안경 길에 떨어지고 끼고 있던 이어폰줄 날라가고...
>
>결국...
>
>일방적으로 당했습니다.ㅜ.ㅜ
>
>회원님들...
>
>물론 제가 잘한거 없다는건 압니다.
>
>하지만 저 그 사람 태도가 영 못마땅해서 그랬던 겁니다.
>
>이런 일이 처음이라 당황도 되고 그렇게 무식한 xx 만났건도 처음이고...
>
>어찌할바를 모르겠더군요.
>
>바로 옆이 경찰서 인것도 까막게 잊고 있엇네요...
>
>돌아오는 길에 왜 이렇게 내 자신이 비참해 보이던지...
>
>님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셨겠어요?
>
>바보같이 끝난일인데도...
>
>머리속에서 맴돌고 있는 한 말...
>
>"그럼 내가 차냐? xxxxx야?"
>
>꼭 말해주고 싶었는데...
>
>
>
헬멧쓴 머리로 그노마 얼굴을 들이 받는거죠.....
>
>그랬더니 차를 세우고 내리더군요.
>
>그 사람 하는 말 "니가 차야? 니가 차냐구~! 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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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도 처음이였고 이렇게 막 나가는 사람앞에서 무슨 말 부터 끄내야 할지 난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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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반말과 함께 나오는 육두문자...
>
>저도 잘한건 아니라 그렇게 크게 변명할건 없었지만...
>
>그 사람 대놓고 하는 행동 정말 너무 싫었습니다.
>
>결국 나중에 치료비 걱정이 되었는지( 치아 교정하고 있었거든요^^;)
>
>얼굴은 못때리고 헬맷을 밀어버리더군요.
>
>결국 안경 길에 떨어지고 끼고 있던 이어폰줄 날라가고...
>
>결국...
>
>일방적으로 당했습니다.ㅜ.ㅜ
>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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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잘한거 없다는건 압니다.
>
>하지만 저 그 사람 태도가 영 못마땅해서 그랬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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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처음이라 당황도 되고 그렇게 무식한 xx 만났건도 처음이고...
>
>어찌할바를 모르겠더군요.
>
>바로 옆이 경찰서 인것도 까막게 잊고 있엇네요...
>
>돌아오는 길에 왜 이렇게 내 자신이 비참해 보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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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셨겠어요?
>
>바보같이 끝난일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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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서 맴돌고 있는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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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차냐? xxx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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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말해주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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