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시작한 사람입니다. 예전 생활자전차엔 벨을 달고 다녔는데 지금은 입으로 대신합니다. "지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뭐 인라인타면서 자주 하던 짓(?)이라서 전혀 불편한 것은 없지만 기왕이면 예쁜고 애교있는 목소리로 전하고 싶어서... 버튼을 누르면 예쁘고 상냥한 목소리로 외쳐주는 물건을 만들어 보시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