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라이딩 경험이 있는 라이더라면 늘 느끼는 것일 겁니다. 아무리 겨울 신발을 신어도 발끝은 시렵습니다. 그리하여,,, 윈드스토퍼 재질로 발의 앞쪽 1/3정도를 감쌀 수 있는 제품(가칭 발가락 토시) 을 만드시면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덧신은 신고 벗기 불편하지만, 발의 앞쪽만 감싼다면 착용이 쉽고 내구성도 덧신보다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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