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은 이미 익숙하게 들어서 알구 있고요. 분당의 탄천에도 보면 탄천에 바짝 붙여
우레탄으로 잘 포장하여 조깅로를 만들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보행자가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특히나 조깅하시는 분들에게 관절에 무리라도
갈까봐 비싼돈 들여 우레탄으로 폭신폭신하게 포장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노인들까지
절룩거리며 자전거도로를 3~4열로 완전 점령하면서 걸어가면서 종으로 울려도 잘 비켜
주시지도 않고 유유자적하면서 이야기하며 걸어가실 때는 정말 분통터지기도 하지요.
한달여 전에는 자전거도로에 서는데 댓살짜리 꼬마가 씽씽카를 타고 달려와서는 자전거를
들이받더군요.
보행자는 보행자도로를 자전거나 인라인은 전용도로를 다니면 한결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이 가능할텐데도 말이지요.
우레탄으로 잘 포장하여 조깅로를 만들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보행자가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특히나 조깅하시는 분들에게 관절에 무리라도
갈까봐 비싼돈 들여 우레탄으로 폭신폭신하게 포장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노인들까지
절룩거리며 자전거도로를 3~4열로 완전 점령하면서 걸어가면서 종으로 울려도 잘 비켜
주시지도 않고 유유자적하면서 이야기하며 걸어가실 때는 정말 분통터지기도 하지요.
한달여 전에는 자전거도로에 서는데 댓살짜리 꼬마가 씽씽카를 타고 달려와서는 자전거를
들이받더군요.
보행자는 보행자도로를 자전거나 인라인은 전용도로를 다니면 한결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이 가능할텐데도 말이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