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하는거 까지는 좋습니다..
4-5명씩 옆을로 길을막고 걷는건 또 뭡니까?그렇다고 땡땡 거리면 잘 비켜 주지도 않고..
브레이크잡고 걷는속도로 정지해야 비켜주고..정말 왕짜증 나더군요..
어쩔땐 강아지 목줄도 없이 데리고 나와서 달리는 자전거 앞으로 갑자기 들어오고..
여자분들 자전거 잘가다가 뒤도 안돌아보고 느닷없이 차선변경하고..
위험의 요소가 다분합니다..항상 조심하는수 밖에 없는듯..
글구 앞으로는 조깅로로 자전거 타야할듯..
4-5명씩 옆을로 길을막고 걷는건 또 뭡니까?그렇다고 땡땡 거리면 잘 비켜 주지도 않고..
브레이크잡고 걷는속도로 정지해야 비켜주고..정말 왕짜증 나더군요..
어쩔땐 강아지 목줄도 없이 데리고 나와서 달리는 자전거 앞으로 갑자기 들어오고..
여자분들 자전거 잘가다가 뒤도 안돌아보고 느닷없이 차선변경하고..
위험의 요소가 다분합니다..항상 조심하는수 밖에 없는듯..
글구 앞으로는 조깅로로 자전거 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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