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상 합니다.

제 주변의 여자나 남자나 지하철 혹은 버스등에서 화장하는 여자들

다들 욕하던데 지하철에서는 자주보이는 것이 그 광경입니다.

부시시한 눈으로 화장하는 여인네 ~

그래도 코~~~~털은 정말 ...................

그리고 남에게 분명히 피해줍니다. 때로는 파운데이션이라 하나요

가루같은거 옆 사람에게 날리기도 하구요.

때로는 어제 밤 먹은 술 때문에 숙취로 머리 아푼데 화장품 냄새로

속 까지 뒤집힐 때도 있던데요.

화장품 또는 향수류 냄새 좋아하는 분들 있으나 극도로 거북한 사람들도 많은니다.
~~~    부지런해야 미인이 될수 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