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갑자기 면접

revolter2005.08.12 12:52조회 수 193댓글 0

    • 글자 크기



제 생각에는 최선을 다해서라도 양복을 입고 가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주위에 빌릴만한 곳이 있다면 빌려서라도 말이죠.
물론 직종에 따라서도 옷차림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최대한 성의를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첫인상인데, 첫인상에서부터 구기고 들어가는 것은 어떻게 보더라도 마이너스죠....


>회사관두기 얼마전에 넣어둔 회사에서 갑자기 전화가왔습니다~~
>박성욱씨 오늘 면접이가능하신지요 라구요~~
>전 아는형이 장난치는줄알고 장난스럽게 전화받다가 예기하는걸들어보니
>인사팀직원이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노는걸어떡게 알았는지 기막히게 전화를!~!~
>강원도집에서 정장과 셔츠같은걸하나도 안가지고와서 동대문나가서 사야할뜻!!
>이런거 잘못고르는데~~ 대략난감해질꺼같아요~~
>어떡게 입고가야할지~~ 여름에 면접은첨이라 셔츠랑 하의에 타이매고 핀처리로 마무리할려고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상의입구가면 더워서 저가 못갈꺼같구요~~
>참고로 강원도집에 많은데 자취방에는 하나도 없내요~~ 비상금도 별루없는데~~
>대략난감~~ 담주쯤에 옷가지고와서 일자리 알아볼려구 생각중이었걸랑요~~
>선배님들 어찌하라고 적어주이소~~^^
>하의에 셔츠는너무가벼워보이겠지요~~ 그렇타두 타이에 핀까지 하면 상의를입어야할꺼같구요~~


    • 글자 크기
2005 코렉스 청주MBC전국 산악자전거대회 안내 (by th3507) 쾌차를 빕니다. (이런 아쉬움...)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8
33596 별것도 아닌 말에 뭐하러 심각하게 되받아 치시는지.... Only 2005.08.12 168
33595 샾에 부품 가격이 부담된다???? 무적민수 2005.08.12 504
33594 엽기적인 그녀 만나다... ganghoo 2005.08.12 927
33593 갑자기 면접 박공익 2005.08.12 490
33592 감정적인 면이 있기는 하지만... Abra_Ham 2005.08.12 146
33591 완전초보 입니다. mrtoto 2005.08.12 270
33590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Only 2005.08.12 513
33589 갑자기 면접 용용아빠 2005.08.12 229
33588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상책 아닌지 Santa Fe 2005.08.12 185
33587 입문 축하드립니다^^ 꼴까닥 2005.08.12 175
33586 그런 식이라면... kuzak 2005.08.12 169
33585 분합니다(2)(여려분의 답변들...) Quasar 2005.08.12 574
33584 저도 잠시 짬이 나서 답변을 드리면... hakey19 2005.08.12 249
33583 중랑천변길 정말 너무하네요..... 당근스와 2005.08.12 254
33582 때로는 막대한 피해 줍니다. tgpjk 2005.08.12 409
33581 쪽바리는 씨를 말려야 됩니다. 당근스와 2005.08.12 167
33580 사이트 소개에 Vision-3 2005.08.12 204
33579 초보가 kaiware 2005.08.12 215
33578 2005 코렉스 청주MBC전국 산악자전거대회 안내 th3507 2005.08.12 325
갑자기 면접 revolter 2005.08.12 19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