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난 주말부터 4박 5일간 서울-망상-대관령-횡성을 타고 뿌듯해 했는데 하루 200키로를 넘게 타시다니...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후기를 보려고 홈페이지 갔는데 시끄럽고 정신없이서 그냥 껐습니다.
접속자에게 자바스크립트와 배경음악의 선택권을 주시는 배려가 있으면 더 좋을듯 하네요~~
전 언제쯤 200키로를 타며 투어를 다닐지...
>3일동안 서울에서(고척동) 출발하여 속초를 거쳐 포항까지 투어를 마쳤다.
>총거리 625km, 하루평균 208km, 거의 지옥훈련 수준이었다.
>두번째날에는 다리근육들이 돌처럼 굳어지면서 지독한 통증을 수반했다.
>신기하게도 세번째날에는 근육들이 풀리기 시작했다. 인체의 신비를 발견하는 순간이었다.
> <투어후기 본문중에서>
>
>* 더 많은 사진과 글의 투어후기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블루바이시클' 동호회 사이트입니다.
> http://www.ykmtb.co.kr
>
>[윗 사 진 설 명] 미시령정상
>[아랫사진 설명] 평해근처 바다
>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후기를 보려고 홈페이지 갔는데 시끄럽고 정신없이서 그냥 껐습니다.
접속자에게 자바스크립트와 배경음악의 선택권을 주시는 배려가 있으면 더 좋을듯 하네요~~
전 언제쯤 200키로를 타며 투어를 다닐지...
>3일동안 서울에서(고척동) 출발하여 속초를 거쳐 포항까지 투어를 마쳤다.
>총거리 625km, 하루평균 208km, 거의 지옥훈련 수준이었다.
>두번째날에는 다리근육들이 돌처럼 굳어지면서 지독한 통증을 수반했다.
>신기하게도 세번째날에는 근육들이 풀리기 시작했다. 인체의 신비를 발견하는 순간이었다.
> <투어후기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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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 진 설 명] 미시령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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