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자엔가 BlueBird님이 모친께서 위독하시단 글을 올리시더니
결국 유명을 달리하셨군요...ㅠㅠ
뵌 적이 없어 얼굴을 알 길은 없지만 그 애절하고 애통하신 심정임에랴...
낳아주신 어머니를 잃는 크나큰 슬픔은 만국 공통일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국 유명을 달리하셨군요...ㅠㅠ
뵌 적이 없어 얼굴을 알 길은 없지만 그 애절하고 애통하신 심정임에랴...
낳아주신 어머니를 잃는 크나큰 슬픔은 만국 공통일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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