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남한준님을 알게 된 2년 동안 투병 하시다가...
힘겨운 싸움을 더이상 진행 못하시고 이 세상을 등지셨습니다.
남한준님은 제 개인적으로도 도움을 많이 주셨던 분이고
여린 성격을 가진 한 가정의 가장이었고.. 생각이 똑바로 박힌 그런 분이십니다. 모친의 병수발 때문에 다른 일(자전거, 직장) 등 모두 포기하고 병간호만 해 왔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오늘은 그렇고 전 내일 오후에나 가봐야겠습니다.
내일 저녁에 스토커님이랑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라이딩 활동이 거의 없으셔서 잘 알려지지 않으신 분이지만 글로는 친근한 분이지요..내일 저녁 5시에 병원에서 만나서 가 볼 예정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길...
힘겨운 싸움을 더이상 진행 못하시고 이 세상을 등지셨습니다.
남한준님은 제 개인적으로도 도움을 많이 주셨던 분이고
여린 성격을 가진 한 가정의 가장이었고.. 생각이 똑바로 박힌 그런 분이십니다. 모친의 병수발 때문에 다른 일(자전거, 직장) 등 모두 포기하고 병간호만 해 왔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오늘은 그렇고 전 내일 오후에나 가봐야겠습니다.
내일 저녁에 스토커님이랑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라이딩 활동이 거의 없으셔서 잘 알려지지 않으신 분이지만 글로는 친근한 분이지요..내일 저녁 5시에 병원에서 만나서 가 볼 예정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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