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간 웬간한 빗방울은 무시할 정도가 됐었습니다 --a
특히 밤시간 37번 국도를 빗방울과 함께 (다행히 부슬비....)
라이트없이 깜빡이로 달리는데
완전 납량특집 200%였습니다....사람이 死여도 모를상황 ㅠㅠ
앞에서 또는 뒤에서 자동차들이 라이트를 키고 다가오면 얼마나 반가웠던지....ㅡㅡ;;
한번쯤은 해볼만하지만? 왠만해서 이런시도는 자제하세요 ^^j
특히 밤시간 37번 국도를 빗방울과 함께 (다행히 부슬비....)
라이트없이 깜빡이로 달리는데
완전 납량특집 200%였습니다....사람이 死여도 모를상황 ㅠㅠ
앞에서 또는 뒤에서 자동차들이 라이트를 키고 다가오면 얼마나 반가웠던지....ㅡㅡ;;
한번쯤은 해볼만하지만? 왠만해서 이런시도는 자제하세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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