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 글에도 썼지만.... 아무튼간에...
저처럼 직접 도안까지 해대면.... 만약 누군가 만약~~!
4년 전의 저라면... 아마도.... 자전거 포기 할수도 있는 마약입니다.
ㅎㅎㅎㅎ
전 자전거 타기 위해 십자수를 포기 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십자수 놓으려면... 왈바를 못봐서~!ㅋㅋㅋ
아직도 십자수는 늘 제 머리 어딘가에 자리잡고 그 엄청난~!(???) 스피드와 탁월한 색깔선택
그리고...실 길이 선택등...
자전거 접어?
안접히는거라 일단 보류~~!
틀이 어디 갔나? 어 내 십자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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