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혹시나 오해하심 안 돼요 ^^;
십자수님 얘기가 아니고요, 요즘 교회 수련회 준비하면서 조원들에게 십자수 팔찌 만들어 주려고 하거든요. 전 평생 이걸 해볼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 했었습니다. 늘 힘쓰는 일이나 해 왔는데...
어제도 철야기도 끝나고 12시에 집에 와서 1시까지 하다가 잤습니다.
자전거가 아파서 라이딩도 못 하는데 십자수를 열심히 해야 되겠네요 ^^;
자전거 안 아픈 분들은 열심히 라이딩 하시길...
십자수님 얘기가 아니고요, 요즘 교회 수련회 준비하면서 조원들에게 십자수 팔찌 만들어 주려고 하거든요. 전 평생 이걸 해볼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 했었습니다. 늘 힘쓰는 일이나 해 왔는데...
어제도 철야기도 끝나고 12시에 집에 와서 1시까지 하다가 잤습니다.
자전거가 아파서 라이딩도 못 하는데 십자수를 열심히 해야 되겠네요 ^^;
자전거 안 아픈 분들은 열심히 라이딩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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